제가 중학교 3학년때 대통령에 당선되셨는데, 지금은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가 '노무현이 대통령되면 옷 사무마' 하셨었는데.. 그래서 엉겁결에 노무현이 대통령이 됐으면- 하고 바라던 것이, 지금까지 오게 되었답니다. 모든 것에 시작이 참 중요하다는데, 처음으로 좋아하고 지지하고- 마치 선생님과 같이 마음에 두었던 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란건, 축복이라 생각할만큼 자랑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.
마음에 품은 마지막 정치인이 아니기를, 간절히 바랄 밖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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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품은 마지막 정치인이 아니기를, 간절히 바랄 밖에요.
(새벽이다 보니; 첫 방문에 장문의 댓글을... ;;)
전 02년에 초등학생이어서 노무현의 말 한마디의 의미조차 몰랐었습니다. 참 아쉽네요..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했었다니 놀랍기도 하구요.